부자학개론
[9-16강] 주식 초보 Q&A 특집! 가장 많이 하는 질문 & 헷갈리는 개념 정리 본문
[주식 16강] 가장 많이 하는 질문 & 헷갈리는 개념 완벽 정리
주식을 처음 시작하면 누구나 궁금한 점이 많습니다.
‘얼마부터 시작하지?’, ‘지금 사도 되는 걸까?’, ‘도대체 손절은 언제 해야 하지?’
이번 강의에서는 초보 투자자들이 가장 자주 묻는 질문과, 헷갈려 하는 개념들을 쉽고 정확하게 정리해드립니다.
목차 구성
7부: 주식 초보자를 위한 Q&A
23장. 초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TOP 10
24장. 초보 투자자가 가장 헷갈려하는 개념
25장. 초보자에게 자주 생기는 실수 & 주의사항
26장. 세금과 수수료의 이해 – 법적 이슈
오늘의 학습목표
"초보 투자자가 흔히 하는 질문과 헷갈리는 개념을 이해하고, 안전하고 똑똑한 투자 판단을 할 수 있다."
제23장: 초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TOP 10
주식 투자,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셨나요?
누구나 처음엔 모릅니다. 하지만 질문을 통해 길을 찾을 수 있어요.
이번 장에서는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자주 묻는 질문 10가지와 그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알려드립니다.
"투자의 첫걸음, 제대로 시작해볼까요?"
Q1. ETF가 개별주보다 정말 나을까요? ETF가 상장 폐지되면 어떡하나요?
A. ETF(상장지수펀드)는 여러 종목을 묶어 하나의 패키지처럼 만든 금융 상품이에요.
초보자 입장에선 개별 종목을 하나하나 분석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훨씬 부담이 적죠.
예를 들어, S&P500 ETF 하나만 사면 미국의 우량 기업 500개에 자동으로 분산 투자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ETF라고 해서 무조건 안전하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ETF도 거래량이 너무 적거나, 수익률이 부진한 경우 ‘상장폐지’가 될 수 있어요.
다만, ETF는 구조상 상장폐지되더라도 보유 자산의 가치에 따라 현금으로 정산받을 수 있지만,
ETF 가격이 하락해 있을 경우 손실을 볼 수 있으며, 100% 환급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전 팁:
- ETF는 초보자에게 분산 투자 측면에서 유리
- 상장폐지될 수도 있지만 대부분 투자금은 돌려받음
- 거래량이 활발하고 장기적으로 운영되는 ETF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
- 예: S&P500, KOSPI200 등 대표 지수를 추종하는 ETF는 비교적 거래량이 많고 장기 추적력이 우수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ETF 역시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분산성과 상품 구조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2. 상장폐지되면 내 돈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A. 상장폐지란, 말 그대로 주식시장에서 해당 종목이 퇴출되는 것이에요.
이런 일이 발생하면 주식은 더 이상 코스피/코스닥에서 거래되지 않아요.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건 "내 돈이 사라지는 건 아니다"는 점이에요.
상장폐지 전에 보유한 주식은 장외시장(비상장시장)에서 거래되거나, 회사가 자진 상장폐지를 하면서 현금으로 주식을 매입해주는 경우도 있어요.
그러나 작전주나 부실기업처럼 파산 직전에 상장폐지된 경우엔 투자금 대부분을 날릴 수 있습니다.
예방하는 법은?
- 재무제표에 적자 지속 여부 확인
- 거래정지 전 뉴스 체크
- 기업 공시(DART)에서 감자/유상증자/한계기업 여부 확인
Q3. 배당주를 샀는데, 배당을 못 받았어요. 왜 그런 거예요?
A. 가장 흔한 실수예요! 배당주는 ‘배당락일 전날’까지 보유해야 배당금을 받을 수 있어요.
즉, 배당락일 당일에 주식을 사면 배당을 받을 수 없습니다.
또 한 가지 확인해야 할 것은, 그 기업이 정말 배당을 지급하는 기업인지에요.
배당은 매년 지급 여부와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 과거 이력이 있다고 무조건 배당을 준다는 보장은 없어요.
확인 포인트는?
- 배당 기준일 & 배당락일을 먼저 확인
- 기업 공시나 네이버 금융 배당탭에서 최근 3년치 배당 여부 체크
- 배당 지급일은 기준일로부터 약 1~2달 후
Q4. 신용으로 투자하면 수익이 더 나나요?
A. 신용거래는 쉽게 말해 증권사에게 돈을 빌려 주식을 사는 방식이에요.
'레버리지 투자'라고도 하죠. 수익률이 올라가면 내 자본보다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어요.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주가가 하락하면 손실도 두 배, 세 배 커지고, '반대매매'로 강제 청산당할 수 있어요.
(※ 반대매매: 증권사가 예고 없이 내 주식을 강제로 팔아버리는 것)
특히 초보자라면 하락장에 흔들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신용거래는 매우 위험합니다.
실전 팁
- 신용은 ‘단기’ 투자의 숙련된 사람만 사용하는 전략
- 초보자는 절대 권장하지 않음!
- 원칙: 내 돈으로만 투자하고, 대출·신용은 피하기
Q5. 장기투자 하면 무조건 오르지 않나요?
A.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말은 절반만 맞아요.
‘좋은 종목을 오래 보유했을 때’만 장기투자가 효과를 발휘하죠.
예를 들어, 시장 점유율이 높고 재무구조가 우수한 기업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안정적인 실적을 보일 가능성이 높지만, 업황이 나쁜 기업, 실적이 계속 나빠지는 기업은 시간이 갈수록 더 떨어질 수 있어요.
즉, 무조건 오래 들고 있다고 해서 오르는 게 아닙니다.
실전 팁
- 장기투자는 종목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
- 실적, 업황, 경쟁력 등을 분석해서 ‘버틸 이유’가 있는 종목에 투자
- 분기 실적 발표, 산업 뉴스 등은 계속 체크하면서 모니터링할 것
- ‘10년 보유할 기업이 아니면 10분도 보유하지 말라’는 말 기억하기
Q6. 유상증자? 액면분할?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A. 이것도 많은 초보자들이 헷갈리는 개념이야. 간단히 요약하면:
- 유상증자: 돈을 더 모으기 위해 주식을 새로 발행해서 파는 것 (기존 주주에겐 희석 효과)
- 무상증자: 주식을 공짜로 더 나눠주는 것 (총 가치는 그대로, 주식 수만 늘어남)
- 액면분할: 1주를 여러 주로 쪼개서 거래 단위를 줄이는 것 (주당 가격은 줄지만 총 자산은 동일)
- 감자: 주식 수를 줄여 자본금을 줄이는 것 (회사의 구조조정 목적)
실전 팁
이런 개념들은 기업 공시나 뉴스에서 자주 등장해요.
모르면 불안하니까, 미리 한 번씩 정리해두는 게 좋아요.
정 모르겠으면 DART 사이트에서 해당 기업 공시문을 검색해보는 습관 들이기!
Q7. ETF도 세금 내야 하나요?
A. 네, ETF도 수익이 나면 세금을 냅니다.
다만, 국내 ETF와 해외 ETF에 따라 세금 구조가 다릅니다.
- 국내 ETF (예: KODEX200, 타이거 배당 등)
→ 매매 차익엔 세금 없음, 배당소득세 15.4%만 발생 - 해외 ETF (예: VOO, SPYD, QQQ 등)
→ 매매 차익에 양도소득세 22% (기본공제 250만 원)
→ 배당소득세도 따로 있음 (미국 기준 15%)
실전 팁
- 해외 ETF는 연말에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를 해야 해요
- 미국 ETF는 과거 성과가 양호한 경우가 많았지만,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지는 않으며, 국가별 세금 구조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 국내 ETF는 세금 간편하지만, 분산/성장성 측면에서 한계가 있을 수 있음
Q8. 실적 발표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뉴스만 보면 늦지 않나요?
A. 정답은 ‘공시’입니다.
기업의 실적 발표, 배당 일정, 유상증자 등은 모두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먼저 올라옵니다.
뉴스나 커뮤니티는 이미 ‘시장에 퍼진 정보’이기 때문에 선반영되었을 가능성이 높아요.
가장 빠르고 정확한 정보는 공시!
실전 팁
- DART 사이트 또는 네이버 금융 > 종목 > ‘공시’ 탭 활용
- 실적 발표 시기(보통 분기 말 후 1달 이내)를 미리 체크해두기
- ‘영업이익 증가’, ‘흑자전환’ 같은 키워드를 체크하면 시장 반응을 예측하는 데 유용해요
Q9. PER, PBR… 도대체 뭘 봐야 해요?
A. PER은 주가수익비율, PBR은 주가순자산비율인데 초보자 기준으론 이렇게 정리하면 돼요:
- PER이 낮다 → 수익 대비 주가가 저렴 (단, 성장 없는 ‘싼 주식’일 수도 있음)
- PBR이 낮다 →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 (자산주, 가치주 중심으로 분석)
둘 다 너무 높거나 낮으면 의심해봐야 하고, 같은 산업군 내에서 비교하는 게 가장 좋아요.
실전 팁
- ‘PER이 10 이하, PBR 1 이하’면 저평가된 주식일 수 있음
- 삼성전자 vs SK하이닉스, KT&G vs 오리온처럼 같은 업종끼리 비교하세요.
- 초보자는 숫자보다 먼저 기업의 사업모델, 실적, 배당 여부부터 이해하는 게 우선!
Q10. 단타 매매하면 매번 세금이 붙나요?
A. 많은 분들이 주식을 사고팔 때마다 세금이 붙는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조금 다릅니다. 코스피나 코스닥에 상장된 국내 주식을 매매하는 일반 개인 투자자라면, 양도소득세는 대부분 비과세 대상입니다. 즉, 사고팔 때마다 양도소득세를 내지는 않아요.
하지만! 매번 거래할 때마다 증권사 수수료와 유관기관 제비용(거래소·예탁원 수수료 등)은 부과됩니다. 단타 매매처럼 매매 횟수가 많을수록 수수료가 누적되기 때문에, 자칫 수익보다 비용이 더 클 수 있어요.
또한 단타는 잦은 매매로 인해 감정적인 판단을 하게 되기 쉽고, 큰 손실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초보자에겐 비추천!
요약하자면,
- 단타 = 매번 세금이 붙는다 ❌
- 단타 = 매번 수수료가 붙고, 이게 단점 중 하나 ⭕
실전 팁:
- 주식을 자주 사고팔수록 수수료가 쌓인다
- 세금보다도 ‘거래 비용’과 ‘멘탈 관리’가 더 중요한 요소!
- 장기 투자 위주로 전략을 세우는 것이 유리할 수 있음
제24장. 초보 투자자가 가장 헷갈려하는 개념
1. 주식 양도소득세, 누구에게 해당될까?
많은 분들이 주식으로 수익을 내면 세금을 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국내 상장 주식(코스피·코스닥)의 일반 소액 투자자라면 대부분 양도소득세는 내지 않습니다.
하지만 예외가 있어요!
만약 보유 금액이 10억 원 이상이거나, 기업의 지분을 1% 이상 보유하게 되면 ‘대주주’로 간주되어 양도소득세를 내야 해요.
또한 비상장 주식은 예외 없이 양도세가 부과됩니다. 하지만 이것도 기업의 규모에 따라 다르게 적용돼요.
특히 중소기업의 비상장 주식은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양도세 감면 혜택이 있을 수 있으니, 투자 전에 확인해보는 게 좋아요.
2. 배당소득세 & 금융소득종합과세란?
주식 투자로 배당금을 받으면 배당소득세 15.4%가 자동으로 원천징수돼요.
여기까진 이해하기 쉬운데, 헷갈리는 건 바로 ‘금융소득종합과세’죠.
👉 이자소득 + 배당소득을 1년에 합쳐서 2,000만 원 이상 벌게 되면, 이때부턴 단순히 15.4%가 아니라 다른 소득과 합산되어 상당한 세율이 적용될 수 있으므로, 세금 계획이 중요합니다. (※ 2024년 기준, 최고 세율은 49.5%)
그래서 일정 이상 금융소득이 발생할 것 같으면,
- ISA 계좌(비과세 계좌)를 이용하거나
- 연금계좌로 분산 투자하는 방식으로 세금을 줄이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3. 불공정거래,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들
"이 종목, 다음 주에 급등한다더라!" 하는 소문이나 지인의 내부 정보로 투자했다가 큰일 날 수 있어요.
내부자 거래, 시세조종, 미공개정보 이용 같은 행위는 모두 금융범죄로 간주되며, 형사처벌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 소액 투자자라도 위법 행위에 해당되면 조사 대상이 될 수 있어요.
공개된 자료와 공식 공시(DART 등)를 기준으로만 투자 판단을 해야 안전합니다.
4. 주식 거래 수수료, 무시하면 손해!
주식을 매매할 때는 거래 금액의 일부가 수수료로 빠져나갑니다.
보통 온라인 증권사 수수료는 0.01%~0.015% 수준인데요,
단타처럼 매매가 많아질수록 이 수수료는 무시 못할 수준으로 쌓여요.
예를 들어 1억 원을 하루에 1번 사고팔면 수수료가 수천 원~만 원 수준이지만, 이걸 매일 반복하면 한 달이면 꽤 큰 금액이 됩니다.
👉 그래서 단기 매매는 수수료까지 고려한 ‘실질 수익률’을 꼭 따져야 하고, 초보자라면 가급적 불필요한 매매는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초보 투자자가 헷갈리기 쉬운 개념들이지만, 하나하나 차근히 이해하면 충분히 대비할 수 있어요.
투자 수익도 중요하지만, 세금과 수수료, 법적 리스크까지 관리하는 것이 진짜 실력자 투자자의 기본기랍니다!
https://buzahak.tistory.com/37
[9-17강] 초보 투자자 주의사항 총정리! 실수 방지 & 세금 이슈까지
[주식 17강] 주식 초보 실수 예방 가이드초보 투자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실수하거나 헷갈리는 순간이 있습니다.이번 강의에서는 ‘초보 투자자들이 다시 체크해야할 주의사항’과 ‘꼭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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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 TEST] 오늘 배운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Q1. 다음 중 일반적인 개인 투자자가 코스피 주식을 사고팔 때 내지 않는 세금은 무엇인가요?
A. 양도소득세
B. 배당소득세
C. 거래 수수료
D. 유관기관 제비용
정답 보기
정답: A. 양도소득세
해설: 일반 소액 투자자가 코스피·코스닥 주식을 사고팔 때는 양도소득세가 비과세입니다. 다만, 대주주(보유금액 10억 원 이상 등)는 양도세를 내야 하고, 배당소득세와 수수료는 따로 부과됩니다.
Q2. ‘금융소득종합과세’가 적용되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A. 총 급여가 연 3천만 원 이상일 때
B. 주식 수익이 연 1천만 원 이상일 때
C. 이자소득 + 배당소득이 연 2천만 원을 초과할 때
D. 주식 수익과 부동산 수익 합산 금액이 5천만 원 이상일 때
정답 보기
정답: C. 이자소득 + 배당소득이 연 2천만 원을 초과할 때
해설: 예금 이자와 배당금을 합쳐서 1년에 2천만 원을 넘으면, 이때부터는 종합소득에 포함되어 더 높은 세율이 적용될 수 있어요. 이게 바로 금융소득종합과세!
Q3. 다음 중 불공정거래에 해당하는 행위는 무엇인가요?
A. 기업 실적 발표 후 매수
B. 친구에게 받은 미공개 정보를 믿고 주식을 매수
C. 뉴스 보고 배당주에 투자
D. 금리가 오를 것 같아 방어주를 매수
정답 보기
정답: B. 친구에게 받은 미공개 정보를 믿고 주식을 매수
해설: 미공개 정보, 내부자 거래, 시세조종은 금융범죄에 해당하며 형사 처벌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정보가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공식 공시 이전이라면 절대 투자 판단 근거로 삼으면 안 돼요!
학습 목표 점검:
"초보 투자자가 흔히 하는 질문과 헷갈리는 개념을 이해하고, 안전하고 똑똑한 투자 판단을 할 수 있다."
주식 투자 초보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과 헷갈리는 개념들을 하나씩 정확히 이해하면, 불필요한 실수를 줄이고 훨씬 더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습니다. ETF와 개별주, 신용거래의 위험성, 배당 기준일, 세금 구조 등 기초적인 내용을 알고 시작하는 것만으로도 투자에 대한 자신감과 판단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주의) 본 콘텐츠는 투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 목적의 글이며, 특정 자산이나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본인의 책임이며, 투자에는 손실의 위험이 수반됩니다. 필요 시 전문가와 상담을 권장합니다.
📢 다음 강의 준비 사항!
오늘은 주식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들과, 헷갈리는 개념들을 함께 정리해보았습니다.
"얼마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지금 사도 될까요?" 같은 실전 고민부터,
액면분할, 유상증자 같은 용어까지! 이제는 조금 더 자신감 있게 투자에 접근할 수 있겠죠?
다음 시간에는, 초보 투자자들이 실제로 자주 겪는 실수와 주의사항,
그리고 꼭 알아야 할 세금과 수수료, 불공정거래에 대한 법적 이슈까지 다룰 예정입니다.
다음 강의:
25장. 초보자에게 자주 생기는 실수 & 주의사항
26장. 세금과 수수료의 이해 – 법적 이슈
“무심코 따라한 매매가 손실로 이어지는 이유는?”
“미수, 신용, 반대매매… 제대로 알고 계신가요?”
“배당 받았더니 세금이? 금융소득 종합과세란?”
이런 궁금증을 한 번에 해결해 드릴 예정이에요!
📌 다음 수업 준비물
✔ "내가 왜 주식 투자를 시작했는지" 다시 생각해보기
✔ 1강 복습해오기 -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사고방식 차이 다시 한 번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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